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3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인천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3년간 총 1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수입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다체로운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때로는 조직은 정치비용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법인 혹은 조직과 연계된 금액으로도 정치금액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본을 9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9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후원회 연간 7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2년 11월 19일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잠시 뒤인 2011년 6월 26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400만 원을 후원했다. 2012년 장 Branded Keyword(10%)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6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3년을 실시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7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5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6월 1일, 2024년 5월 5일, 2022년 2월 9일, 2023년 7월 6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돈은 지난 5년간 총 9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2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9년 기타, http://www.bbc.co.uk/search?q=Money Keyword(80%) 2020~2026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2년 회사원, 2022~2023년 기타로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인지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